본문 바로가기

글쎄+_+/이런저런8

지금처럼 천천히 오세요. 지금처럼 천천히 오세요. -여름이 두려운 1人- 2014. 3. 20.
아..맞다 나 티스토리있었지.. 출근 6시간전. 아..일욜을 보내기가 아쉬워..ㅜㅜ 내일 아침 또 못일어나겠다. 요즘 웹툰도. 일드도 내용이 전부 과거로 돌아가서 변화된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다보니. 만약 내가 과거로 돌아가서도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내인생이 한심하고 답답하네.. 난 뭘 하고싶어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는거지..아직도ㅜ 주변 사람들은 티스토리를 안하기때문에 여기서 이런넋두리라도해야 머리가 , 마음이 덜아프...려나?..ㅜㅜ 아주 어릴때부터 꿈을 갖고있다는건.. 정말 대단하고 부러운일이야..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, 어떤것부터 해야할 지도 모르겠다규!!!몰라몰라몰라!!!아악 이흐..아무것도 안한채 쓸때없이 아까운 시간만 보낸 채 20대가 지나가버렸당.ㅜㅜ 멋진 30대를 보내고 싶은데.... 난 뭘하고싶지? 뭘.. 2011. 11. 7.
날씨가..참.. 날씨는 이리 좋은데.. 내마음은 왜이리 답답한 건지... 2010. 4. 27.
앞머리 앞머리를 잘랐는데 아무도 잘모른다..... 뭔가 느낌이 바꼈다고만..... ( T_T 이러면 자른 의미가 없자나!!!!! ) 사진은 내가 아닌듯 귀엽게 나왔구나 캬하하하하하하 하도 머리를 바꿔서 이젠 변화를 줘도 너무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버리는구나 - 변화되는 무언가가 생기더라도 항상 이렇게, 그 변화가 나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흡수되길..... 2009. 4. 1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