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79 앞머리 앞머리를 잘랐는데 아무도 잘모른다..... 뭔가 느낌이 바꼈다고만..... ( T_T 이러면 자른 의미가 없자나!!!!! ) 사진은 내가 아닌듯 귀엽게 나왔구나 캬하하하하하하 하도 머리를 바꿔서 이젠 변화를 줘도 너무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버리는구나 - 변화되는 무언가가 생기더라도 항상 이렇게, 그 변화가 나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흡수되길..... 2009. 4. 14. 사랑하는 벗과 떠난 평화누리공원 평화누리공원 바람개비를만나다 2009. 3. 4. 브라우뉘 오리가 만들어온 수제 브라우니. 여기저기서 사먹어본 브라우니도 이렇게 맛있지는 않았던거다! 캬라멜 보다는 덜 쫄깃하면서 싸구려 초콜렛의 달콤함도 아닌것이 평범한 브라우니 처럼 마구 부서지지도 않으며 피칸이 팍 박혀있어서 함께먹을때 저 고소함. (이 덜떨어진 표현력은 뭥미.ㅠㅠ) 오리표 깜놀 브라우니 대.따.맛.있.다 라고~정은언니께서 평해주셨다 후후후 언니 알라뷰~♥ 2009. 2. 14. 치즈켁! 아빠생신때 드리려고 수플레치즈케익을 만들어보았지만... 케익을 3개나 들고오셔서..그냥 먹었다 하..나 너무 감동이야..이렇게 잘나올 줄이야! 고소하고느끼하고부드럽고 2009. 2. 14. 이전 1 ··· 16 17 18 19 20 다음